공유오피스가 집보다 일의 효율이 좋은 이유

프리랜서로서 집보다 업무 효율이 폭발하는 ‘제3의 장소(Third Place)’ 활용법을 알고 계신가요? 스터디 카페부터 코워킹 스페이스까지 도시 전체를 나만의 오피스로 이용합니다.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매너리즘을 느끼는 프리랜서께 공유오피스가 집보다 일의 효율이 좋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프리랜서 공유오피스 이용 노하우

1.프리랜서 제3의 오피스 이용

①이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업무
전원과 Wi-Fi가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활용.

화상 회의/보안 업무
공유오피스 이용.

④일반적으로 업무 공간이라고 하면 회사 사무실이나 자택의 서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집과 회사가 아닌 ‘제3의 장소(Third Place)’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⑤초경량 노트북과 부피가 작은 충전 어댑터만 준비된다면, 가방 하나로 도시 전체를 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가 집보다 일의 효율이 좋은 이유 1

2.공유 오피스 이색 업무 공간 추천

①카페는 조용한 작업에는 적합하지만, 화상 회의나 통화가 잦은 업무에는 한계가 있다.

②매번 새로운 장소를 찾는 것이 번거롭다면 ‘구독형 코워킹 스페이스’를 고려해 볼 만하다. 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여러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서비스는 비용 효율이 높다.

③의외의 대안이 되는 곳이 바로 ‘노래방’이다. 최근에는 낮 시간대 공실을 업무 공간으로 대여해 주는 곳이 많으며, 모니터 연결이 가능해 프레젠테이션 연습이나 화상 미팅에 유용하다.

④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거점을 몇 군데 확보해 두면, 장소 탐색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즉시 세팅할 수 있다.

3.공유 오피스가 업무효율이 좋은 이유

①워라밸 구분
프리랜서에게 가장 어려운 ‘On/Off’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카페에 들어가면 출근, 나오면 퇴근”이라는 리추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②리프레시 효과
매일 같은 장소가 아닌, 집과는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뇌에 새로운 자극(도파민)을 주어 권태감을 막아줍니다.

③백색 소음 효과 (70dB)
완벽한 정적보다 적당한 생활 소음이 뇌를 자극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④사회적 촉진
타인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동기 부여와 건강한 긴장감을 얻습니다.

⑤환경의 분리
집안일이나 침대 등 방해 요소가 차단되어 오직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⑥비용에 따른 보상 심리
지불한 비용(커피값, 이용료)만큼의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심리가 단시간 집중을 돕습니다.

⑦창의력 향상
꽉 막힌 공간의 집보다는 개방된 공간의 적당한 소음이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을 줍니다.

4.공유 오피스의 취약점

①보안 취약
공용 Wi-Fi 사용 시 해킹 위험이 있고, 화장실을 갈 때 자료나 장비를 두고 가기 불안합니다. (중요 기밀 문서 작업 시 비추천)

②비용과 건강
매일 커피를 사 마시는 비용(월 10~20만 원)이 발생하며, 카페 의자와 테이블은 장시간 작업하기에 인체공학적이지 않아 허/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③소음 통제 불가
적당한 백색 소음이 아니라 갑자기 큰 소리로 떠드는 손님이나 시끄러운 믹서기 소리는 오히려 집중을 깨뜨립니다.

공유오피스가 집보다 일의 효율이 좋은 이유 2

5.백색 소음 효과와 프라이빗 부스 활용

①익숙한 집이나 사무실보다 밖에서 일이 더 잘 되는 이유는 뇌에 새로운 자극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낯선 풍경과 타인의 적당한 소음(백색 소음)은 긴장감을 유발하여 업무 몰입도를 높여준다.

②보안이 중요하거나 고도의 집중이 필요할 때는 지하철역이나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형 워크 스페이스’가 효과적이다. 완벽한 차단과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므로 중요한 화상 회의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③부스형 공간(스터디카페)은 시간당 비용이 카페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다. 따라서 단순 작업은 카페에서, 보안이 필요한 회의나 집중 업무는 부스에서 처리하는 식으로 비용 대비 효율을 따져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6.프리랜서 자기관리

①프리랜서나 리모트 워커에게 외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한 장소에 고립되어 있으면 신체 감각과 사고력이 무뎌지기 쉽기 때문이다.

②그날의 기분에 따라 일하고 싶은 동네를 정하고, 맛있는 식사를 곁들이며 업무를 즐겨보자.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단순한 업무 효율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

③공공 Wi-Fi가 없는 장소라도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만 있다면 문제없다. 별도의 포켓 Wi-Fi 단말기를 계약하고 관리하는 것보다, 넉넉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여 테더링을 연결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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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다이아몬드社 “승간가전” (카츠마 카즈요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