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세무조사,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받는다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정기 세무조사는 기업 경영에 큰 심리적 부담과 불확실성을 초래합니다. 특히 결산이나 주주총회 등 중요한 시기에 조사가 겹치면 업무 마비까지 우려되시죠? 이제 정기 세무조사,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받는다고 합니다. 국세청이 밝힌 중점 검증 항목까지 안내합니다.



국세청이 밝힌 2026년 세무조사 핵심 체크리스트

【1분 순삭】바쁜 현대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

조사 시기 선택 가능
2026년부터 정기 세무조사 시작 시기를 납세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희망일
안내문 수령 후 3개월 내 범위에서 경영 일정에 맞춰 조사를 신청합니다.
10대 검증 항목 공개
국세청이 주로 보는 10가지 세무 이슈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 점검을 돕습니다.
비용 처리 증빙 강화
법인카드 사적 사용, 가공 인건비, 연구개발비 공제 등은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사전 대비 필수: 국세청 홈페이지의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통해 우리 회사의 리스크를 미리 체크하세요.

정기 세무조사,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받는다 1
핵심 포인트

I. 국세청 세무조사 혁신 방안 도입 배경

기업 친화적 세무 행정 구현
① 중동 분쟁 및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기업 지원책을 마련함.
② 석유화학 등 위기 업종의 세무조사 착수를 유예하고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함.
③ 개청 60주년을 맞아 납세자 권익을 우선하는 세무조사 대전환을 선포함.

II.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활용 방법

납세자가 결정하는 조사 일정
① 정기 조사 대상자는 안내문을 받은 후 3개월 이내에서 희망하는 조사 달을 선택할 수 있음.
② 경영상 중요한 시기를 피할 수 있도록 1순위와 2순위 희망 시기를 제출함.
③ 실제 조사 시작 20일 전까지 공식 사전 통지를 받아 대비 시간을 확보함.

III. 법인세 및 소득세 리스크 관리 중점 항목

비용 처리 및 매출 신고 적정성 점검
법인카드 오남용
사적 용도로 사용한 신용카드 대금의 업무 관련성 입증 자료를 상시 관리해야 함.
매출 신고 누락
대표자나 임직원 개인 계좌로 받은 매출액은 반드시 법인 계좌로 귀속시켜야 함.
가공 인건비 금지
실제 근무하지 않는 사주 일가 등에 대한 급여 지급은 엄격히 추징됨.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타 업무 겸직자의 인건비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전담 부서 활동 증빙을 강화해야 함.
가지급금 인정이자
법인 자금 대여 시 적정 이자율을 적용하여 익금 산입 여부를 체크함.

국세청 보도자료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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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IV. 부가가치세 투명성 강화: 3대 핵심 요소

세금계산서 수수 및 과·면세 구분
가공 세금계산서 주의
재화나 용역의 공급 없는 계산서 수취는 가산세와 형사 고발의 대상임.
안분계산 정확도
과세와 면세 사업을 겸업할 경우 공통매입세액을 기준에 맞게 정확히 나누어야 함.
간주공급 누락 방지
사업용 재화를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증정한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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