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9월 이렇게 바뀝니다

2025년 항공기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9월 이렇게 바뀝니다. 그동안 비닐봉투를 사용했던 단락(합선) 방지 조치에 변화가 생기며, 기내 화재 대응을 위한 필수 장비도 확충됩니다. 이는 항공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보완대책’의 일환입니다.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안전 관리에 대해 안내합니다.



항공기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보완대책

【1분 순삭】바쁜 당신을 위한 핵심 포인트

① 절연테이프 필수
환경 오염 우려로 비닐봉투 대신 절연테이프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② 격리보관팩 비치
기내 화재 발생 시 확산을 막기 위해 전용 보관팩 2개 이상을 상시 비치합니다.
③ 온도 스티커 도입
선반 외부 스티커 색 변화로 배터리 과열을 조기에 감지합니다.
④ 실전 훈련 강화
승무원의 화재 진압 훈련을 강화하고 기내 안내 방송을 확대합니다.
⑤ 국토부 집중 점검
9월부터 항공사의 안전 수칙 이행 상황을 철저히 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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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안전 관리

1.비닐봉투 대신 ‘절연테이프’ 사용 의무화

①기존에 제공되던 비닐봉투는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되어, 앞으로는 절연테이프로 대체됩니다.

②항공사 수속 카운터, 보안 검색대, 탑승구, 기내 등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절연테이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③승객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비닐봉투 등 다른 방식으로 단락 방지 조치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격리보관팩’ 비치 및 ‘온도감응 스티커’ 도입

①국적 항공사의 모든 항공기는 기내에 ‘격리보관팩(Fire Containment Bag)’을 2개 이상 필수로 탑재해야 합니다.

②이는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압 후 안전하게 기기를 보관하여 2차 피해를 막기 위함입니다.

③9월 1일부터는 기내 선반 외부에 온도가 올라가면 색이 변하는 ‘온도감응형 스티커’가 순차적으로 부착됩니다.

④이를 통해 승무원과 승객이 선반 내 온도 상승을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실전 같은 ‘화재 진압 훈련’ 및 ‘기내 안내’ 강화

①다양한 기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소화기 사용 훈련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②각 항공사는 훈련 매뉴얼도 개정하여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홍보와 안내도 지속됩니다.

③승객이 탑승하는 순간부터 기내 이동 과정까지 구역별로 지정된 승무원이 선반 보관 금지 등에 대해 구두로 안내하고, 기내 방송도 2회 이상 실시하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조배터리 폭발 막는 안전수칙 6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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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항공사 이행 점검 및 국제 협력 강화

①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 동안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항공 안전 감독을 실시하여 항공사의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합니다.

②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개선 명령 등의 조치를 통해 항공사들의 이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③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보완 방안은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내 화재 위험 관리와 대응 방안을 개선한 것”이라며,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제 기준과의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044-201-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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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